톰 홀랜드/마블스튜디오 제공
톰 홀랜드/마블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복장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 역으로 발탁된 배우 톰 홀랜드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더맨 의상에 대해 처음엔 다소 실망했다'고 털어놨다.

'캡틴아메리카:시빌워' 예고편 캡처
'캡틴아메리카:시빌워' 예고편 캡처

톰 홀랜드가 맡은 '스파이더맨'은 소니픽처스와 판권 문제 해결 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를 통해 첫 공개됐다. 이에 톰 홀랜드는 '캡틴아메리카:시빌워' 프레스 투어 중 인터뷰를 통해 "슬프게도 처음엔 의상을 보고 조금 실망스러웠다'며 "나와 함께 연기할 스턴트 배우가 나보다 키가 컸고, 의상이 그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져 있었다. 그래서 처음엔 헐렁한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고 연기해야 했다. 내가 기대했던 것만큼 멋진 의상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마블스튜디오 제공
마블스튜디오 제공

한편 '스파이더맨:홈커밍'은 고등학생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다루며 주인공 톰 홀랜드와 함께 아이언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한다. 오는 2017년 7월7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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