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경규와 박명수가 직접 시장일을 체험했다.

29일 방송된 KBS1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 이경규와 박명수가 직접 고추 꼭지를 따며 시장 일을 체험했다.

'6시내고향'
'6시내고향'

호통형제 이경규와 박명수가 고추 한 포대의 꼭지를 따게 생겼다.

두 사람은 자리를 잡고 앉아 고추를 따기 시작했고, 모르는 척 하는 이경규에게 박명수는 옛날 사람인데 왜 모르냐 묻자 이경규는 "힘들잖아~"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고추 꼭지를 따면서 허리가 아픈 듯 엄살을 부렸고, 이때 등장한 장터형제가 등장하자 이경규는 "너희가 그렇게 하니까 우리가 피해보는거야"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나를 돌아봐'를 꼭 보라면서 "너희는 많이 안 나와"라며 장난을 쳤지만 마무리는 훈훈하게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한편, '6시 내고향'에서 일일 리포터로 변신한 이경규와 박명수의 더 자세한 활약상은 오늘 오후 9시 35분 KBS 2TV '나를 돌아봐'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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