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정원이 서지석을 걱정했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최정원이 김선경과 서지석의 관계에 대해 걱정했다.

마녀의 성
마녀의 성

최정원(오단별 역)은 서지석(신강현 역)이 김선경(서밀래 역)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는 신동미(공세실 역)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신동미는 다섯살 아이는 세상의 전부였던 엄마에게서 버림 받은 거라며 아무리 엄마라 할지라도 용서받을 수 없을 수도 있을 거라 했다.

그러나 최정원은 "엄마니까.."라며 서지석과 김선경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모자로서 잘 지내기를 바라는 듯 했다.

서지석은 최정원에게 미국으로 가자 말했지만, 최정원은 떠나는 것은 잠시 뒤로 미루자면서 김선경을 이 상태로 그냥 두고 갈 수는 없다 말했다. 그러나 서지석은 안 될 것이 뭐가 있겠냐며 퉁명스럽게 굴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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