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임요한이 아내 김가연과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신랑 김원준, 이은결, 임요환, 박영진이 등장해 신혼생활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5월 8일 결혼을 앞둔 임요환의 결혼 소식에 모든 출연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임요환은 시작부터 "결혼식 날짜를 유재석씨 시간되는 날로 맞췄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고, 유재석은 "원래 예전부터 김가연씨가 결혼할 때 꼭 사회를 봐주기로 했었다"고 말해 김가연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뿐만아니라 김원준 역시 "유재석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을 위해 스케줄을 미루고 사회를 봐줬다"고 말했고, 박영진 역시 "유재석 선배가 결혼식 때 화환을 보내줘 가족들과 친구들 앞에서 뿌듯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이날은 임요환의 아내 김가연과 첫째 딸 서령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가연은 등장과 동시에 강한 카리스마로 출연진들을 사로잡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가연은 "결혼식이 얼마남지 않아서 남편한테 프로포즈를 받으러 나왔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임요환은 김가연의 명령에 따라 준비한 웨딩슈즈와 꽃다발로 어설프지만 귀여운 프로포즈를 했다.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임요환에게 "프로포즈 아바타냐"며 "요즘 웨딩업체도 하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주 결혼식을 마친 김원준 역시 14살 어린 아내와의 행복한 신혼여행 에피소드와 팔불출 같은 아내 사랑으로 달콤한 신혼생활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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