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9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가수 제시가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제시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첫 방송에서 "스카이다이빙이나 번지점프를 해보고 싶다. 고소 공포증이 있어 평소 비행기 타는 것도 무서워한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해 보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제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기도 가평의 50m 번지점프장을 찾은 멤버들은 모두 제시의 꿈에 함께하기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제시는 PD에게 같이 할 것을 제안했고, 제작진과 멤버들은 각각 사다리타기를 통해 한 사람씩 제시의 꿈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제작진 대표로는 황민규PD가, 멤버 대표로는 라미란이 선정되어 제시와 운명을 함께 하게 됐다.
결국 라미란은 번지 점프대에 올랐고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멋지게 뛰어내려 맏언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라미란의 뒤를 이은 제시 역시 번지점프대에 도전,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결국 멋지게 해냈다.
꿈을 위해 함께 도전하는 멤버들이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방에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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