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30일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사강·신세호' 부부의 딸 '채흔'의 남다른 식성이 공개됐다.
아빠 '신세호'는 '채흔'의 남들보다 활발한 배변 활동이 걱정돼 장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사 선생님을 찾아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의사 선생님께서 장염은 아니고, 단지 '많이 먹은 결과'라고만 말씀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엄마 사강은 "하루 먹는 양이 6살인 소흔이보다 16개월의 채흔이가 더 많다"고 말하며 딸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이 날 방송에서 '채흔'은 일어나자마자 귤을 먹었고, 바나나를 먹고 싶어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빠의 장난에도 불구, 자존심을 모두 버리고 빵을 먹었다.
'사강·신세호'는 "다른 아이들은 '아빠, 엄마'부터 배우는데, 채흔이는 '빨리 줘', '물 줘', '더 줘' 등을 먼저 배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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