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젝스키스의 여섯 번째 멤버 고지용이 참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4월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이 어렵게 방송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지용은 “다른 멤버들은 이전부터 한 번 모이는 것을 원하고 있었다.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할 수 있을 때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했다”며 “저는 물론 현실적으로 힘들겠지만, 바람이 있다면 ‘무한도전’이 계기가 돼서 멤버들이 조금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지용은 “저는 해당은 안 되겠지만, 멤버들이 잘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합류하게 된 이유가 결국 멤버들을 위한 것. 자신의 합류를 모르고 있다는 말을 제작진으로부터 전해들은 고지용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며 자신의 삶을 존중해 준 멤버들의 마음을 되새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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