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연정훈과 언쟁을 벌였다.

4월3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 분)이 이지상(연정훈 분)의 속내를 듣고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보였다.

남정기는 지윤호(송재희 분)으로부터 이지상의 속내를 알고 그를 찾아갔다. 남정기는 “러블리를 황금에 넘길 생각이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어째서 그런 생각을 했느냐는 이지상의 물음에 남정기는 “황금화학에서 지분 투자를 하고 있는 세븐바이오라는 회사를 우리가 합병한다는 것은 곧 황금화학에 러블리를 넘길 생각인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지상은 “맞다”고 시인하면서 “내가 세운 계획이 바로 그거다”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지상은 또 “그렇게만 된다면 조 사장은 물론이고 직원들은 큰돈을 벌 수 있다”며 “최소 10배 이상은 보장한다. 고용승계도 보장하겠다”며 그를 종용하려 했다.

남정기가 "러블리 이름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이지상은 "그 깟 이름이 무슨 상관이냐"며 "같이 가자"고 그에게 손을 내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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