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마약살인사건에 이철민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4월3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이 임미선 마약살인사건에 EL캐피탈 박 이사(이철민 분)이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력1팀은 고윤정을 중심으로 모여 그간 조사해 온 정보들을 공유했다. 오승일(임슬옹 분)과 신여옥(손담비 분)은 사망한 임미선이 생전 남자 관계가 복잡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강상철(김희찬 분)은 “택시기사 조사에 의하면 서지훈 변호사였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오승일은 “종종 이혼소송 변호사와 만났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강상철은 서지훈 변호사의 통화내용을 전달하며 “마지막 통화한 상대가 EL캐피탈 박 이사였다”라고 말해 고윤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고윤정의 낌새를 눈치 챈 배대훈(이준혁 분)은 팀원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환기시키며 "서지훈의 집을 먼저 수색하는 것이 좋겠다"며 말을 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