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할머니들의 본격 랩 배틀 서바이벌 '힙합의 민족'에서 랩퍼 주헌이 명품 원로배우 김영옥과의 세대차이를 다시 한번 느끼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오늘 4월 2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아이돌 곡’편에서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프로듀서와 할머니 래퍼들이 꾸미는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랩퍼 주헌은 같은 팀인 배우 김영옥의 집을 깜짝 방문한 것. 그런 주헌을 위해 김영옥은 자신의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단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녀의 결혼 사진이 주헌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이에 김영옥은 “결혼 당시 24살이었다”고 전하자, 주헌은 “제가 지금 24살인데..그럼 결혼 하신지 56년 되신 거에요?”라며 새삼 나이 차이를 놀라워 한 것. 그러자 김영옥은 “그래서 지겹다”며 센스있는 대답으로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최종 우승 선물은 승리와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1캐럿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으며 또한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 등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 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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