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연정훈이 윤상현에 마지막 승부수를 전졌다.
4월3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이지상(연정훈 분)이 남정기(윤상현 분)에게 막대한 이익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상은 남정기를 고급 술집으로 불러 그의 신상정보를 읊조리기 시작했다. 아파트 가격과 그의 부채현황, 가족관계, 동생 남봉기(황찬성 분)의 취직여부를 훤하게 알고 있었다.
이지상은 “직장 다니면서 혼자 아이 키우기 힘들지 않느냐”며 “지금부터 잘 가르쳐서 국제학교 보내드리겠다”며 남정기가 꿈꾸지 못했던 인생을 그려줬다. 이지상은 “몇일 사이 우리 사주조합을 만들었다고 들었다”며 “사측 우호지분으로 바꿔주길 바란다”며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남정기는 헛웃음을 지으면서 “러블리 우회상장하고 황금화학에 넘기면 엄청 버시나보다”라며 “러블리를 지금까지 일궈온 사람들은 우리 직원들인데 왜 이 대표님이 더 가져가는지 모르겠다”며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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