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8일에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박서방, 박형일은 일을 피해 마라도를 떠나 봄바람 가득한 가파도로 장모와 함께 길을 떠났다.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햇볕 화창한 봄 날씨에 맞게 트랜치코트와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박서방과 장모는 봄 바람을 맞아 가파도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그것도 잠시 마파도의 일을 피해 바다와 멀리 할 수 있을꺼라 예상했던 박서방과 달리 가파도에서도 어김없이 바다에서 허당임을 증명했다.

가파도의 파도에 휩쓸린 박서방의 멋을 냈던 트랜치코트는 파도에 휩쓸려 모양새를 잃었고 물에 젖어 허망자실하며 바다를 등지고 젖은 옷을 정리했다.

박서방의 모습에 장모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가파도의 봄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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