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화면 캡처
사진=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안정적인 진행 솜씨와 함께 넘사벽 ‘핫보디’를 뽐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는 메인MC 이동욱의 여심 저격 비주얼과 반전 핫 보디가 드러났다. 이동욱은 다채로운 코너와 다수의 출연진을 잘 아우르며 진행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욱은 '가드캡틴'으로 소개됐다. 이어 '#기럭지', '#무심한 듯 시크' '#에브리데이' '#운동성애자' 등의 키워드와 함께 운동 중 포착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이동욱의 면모가 잘 보여졌다.

또 실제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100인이 합산한 몸무게를 잰 후, MC군단까지도 실제 몸무게를 공개하게 된 것. 훈훈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키 184cm에 몸무게 72kg로 완벽한 근육을 갖춘 명품 보디 소유자임을 증명,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100명의 일반인과 12주 동안 총 1000kg 감량하는 도전을 펼치는 '100인, 1000kg 감량 프로젝트'에서 여자 다이어터 중 최고 감량자와 함께 커플 화보를 찍겠다는 센스 있는 공약으로 이동욱은 여성 참가자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메인 MC로 손색 없는 수려한 언변과 진행 솜씨도 남달랐다.

2013년 종영한 SBS 토크쇼 '강심장'에서 유머러스하고 솔직담백한 돌직구 화법을 지닌 비주얼 MC로 활약했던 이동욱은 약 3년 만에 스튜디오 예능으로 돌아왔다. 영화 및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현실 훈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이동욱, 조윤희, 조세호, 박나래, 박태준, 신우가 MC를 맡은 '내 몸을 지키는 BODY SHOW'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