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엑스맨' 사일록 역을 맡은 올리비아 문이 액션 연기 고충을 털어놨다.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문은 4월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여름 액션신에서 든 멍"이라는 글과 함께 멍든 다리 사진을 공개했다.

올리비아 문은 또 "액션 연기 연습 중에 상처를 입었다. 대부분은 나혼자 연기하다 다친 것"이라며 "내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상처투성이. 집에서도 종종 칼부림을 연습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올리비아 문은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이끄는 ‘포 호스맨’ 가운데 사일록 캐릭터를 맡았다. 사일록은 ‘사이킥 카타나’라는 자신만의 무기로 어떠한 단단한 물체도 단숨에 베어버리는 검술의 달인. 또한 텔레파시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엑스맨의 가장 강력한 적이 될 전망이다. (사진=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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