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강호동이 브랜드 이름 대기 게임에서 연신 실패했다.

4월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강호동이 브랜드 이름 대기 게임에서 이른바 ‘구멍’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식사와 더불어 앞서 제작진에게 밝혔던 받고 싶은 선물, 짐이 든 캐리어, 전날 직접 촬영한 메모리 카드 등을 걸고 브랜드 이름을 대는 게임에 도전하게 됐다.

첫 번째 게임에선 31가지 아이스크림을 파는 브랜드의 아이스크림 이름을 대는 게임이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은지원은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고 이후 강호동은 “초코, 딸기, 바나나 이런 것 아니냐”고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이 선두에 서서 게임에 임하게 됐다. 속옷 이름 대기, 잡지 이름 대기 등에서도 강호동은 엉뚱한 대답을 외쳐 멤버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중간에 멤버들은 강호동에게 음료 브랜드와 치킨 브랜드 등을 빠르게 주입시키려 하는 모습을 보여 덩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끝내 강호동은 연예인 기획사 이름을 대라는 미션에 엉뚱하게도 “신동엽”을 외쳐 미션 실패를 외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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