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국주와 김영철이 동반 모임 준비를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급식이모 이국주와 오락부장 김영철이 이국주 집에서 만났다. 이날 두 사람은 무지개 회원들의 소풍 도시락을 만들면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옛날식 게임을 꺼내면서 공동묘지, 짝짓기를 언급해 이국주를 경악케했다.
94와 04학번의 극명한 차이에 이국주는 놀랐다. 그는 '시장에 가면' 게임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언급하면서 무지개 회원들과의 한강 모임에서 펼칠 게임 리스트를 나열했다.
그런 이국주를 보던 김영철은 게임에 설레하며 "제가 초중고 오락부장이었다. 오늘 기대하세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손을 모아 만든 김밥과 방석, 사진기까지 챙기면서 즐거운 소풍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운데 이국주는 한채아 회원을 의식했다. 이날 소풍에 두 명의 공주가 있다고 말한 이국주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모자를 고르면서 "한채아 회원님하고 비교된다"고 한탄했다.
또 이국주는 자신이 한채아 회원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말하면서, 하이힐도 예쁜 것을 고르고싶다고 말했다. 이국주의 여성다운 모습을 보던 김영철은 "너 나 좋아하니?"라고 응수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커플 분위기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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