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파수꾼’ 편에서는 독약 구조대를 만든 하비 와일리 교수가 이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던 계기가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5월1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독약이 든 음식을 일부러 섭취하며 독약이 인체에 어떤 해로움을 미치는지 연구해 나가는 '독약 구조대'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농무부 화학국에 부임된 교수 하비 와일리에 의해서 건장한 청년들이 독이 든 음식을 먹으며 실험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그의 이러한 시도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산업화로 사람들의 식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제품에 변질 방지에 혈안이 되었기 때문.
급기야 황산 구리를 함유한 피클, 비소와 구리가 섞인 사탕, 분필 가루가 섞인 우유, 부패를 감추려고 소금, 빨간 물감, 봉사를 혼합해서 넣은 고기, 모르핀을 넣은 아기용 시럽까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첨가한 불량 식품들이 유통되기 시작되어 큰 충격에 빠트렸다.
이러한 이유로 하비 와일리는 유독성 식품 첨가물 사용을 규제하자는 법안을 제출했으나 의회에서 이를 거부해 좌절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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