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김혜연이 과거 뇌종양 판정으로 유서까지 써야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5월 1일 일요일인 오늘 오전에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김혜연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김혜연은 과거 방송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뇌종양 판정에 대해 무겁게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그녀는 “당시 정밀 검사를 했는데 혈관을 못찾았다고 하더라”고 운을 떼면서 “혈관을 못 찾으면 뇌까지 뚫어야 했던 상황이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그런데 며칠 뒤에 혈관을 찾았다고 전화가 왔다. 혈관을 찾으면 약물 치료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넷째 도우를 가지면서 종양이 모두 사라졌다”며 다행스럽게도 완쾌하게 된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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