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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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파수꾼’ 편에서는 하비 와일리 교수가 독약 구조대로 유독성 물질의 유해성을 알린 후 전 세계에 안전한 식탁을 선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5월1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독약이 든 음식을 일부러 섭취하며 독약이 인체에 어떤 해로움을 미치는지 연구해 나가는 '독약 구조대'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비 와일리 교수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첨가한 불량 식품들을 유통하는 기업들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독약 구조대’를 통해 인체에 유해한 식품들을 밝힌 것.

결국 그의 노력이 4년만에 결실을 맺어 ‘순수 식품 의약품법’이 법에 통과되었고, 이로 인해 오늘날에도 식품과 약품의 라벨에 어떤 성분이 사용되었는지 필수적으로 기록되도록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후 1907년, 자신의 몸까지 아끼지 않았던 ‘독약 구조대’는 5년간에 활약을 마치고 역사속에 사라지게 되었으며, 전 세계에 안전한 식탁을 선사한 것은 물론, 이 독약 구조대의 정신은 현재의 미국 식품 의약국인 FBA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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