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이 자신의 수복 최진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이 백종식(최진호 분)과의 인연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식은 이로준의 지시에 따라 박 이사(이철민 분)에게 지분을 넘긴 EL캐피탈 주주를 납치했다.

백종식의 정체를 궁금해 했던 주주에게 이로준은 “미국에 있을 때 백 이사님을 알게 됐다. 강도를 당해서 죽을 뻔한 나를 구했다”라며 “그래서 사례를 하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받지 않으려 하더라. 그래서 화가 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로준은 “어렵게 백 이사님 집에 찾아 갔는데 죽으려고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있더라”며 “그래서 그냥 지켜봤다. 안 나가면 죽이겠다고 하는데 나는 안 나갔다”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이로준은 또 “내가 백 이사님에게 기회를 줬기 때문이다”라며 “나 살려냈으니 어차피 죽을 거면 날 위해서 죽을 수는 없냐.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내가 줄 테니 당신 목숨 내가 사겠다고 했다”라며 백종식과의 끊을 수 없는 인연을 언급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