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출처:MBC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김혜연의 아버지가 직접 로드 매니저까지 하며 그녀의 꿈을 뒤에서 지지해줬다고 알려져 돈독한 가정애가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5월 1일 일요일인 오늘 오전에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김혜연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김혜연은 오랜만에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부모님과 함께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 것.

먼저 김혜연은 “사실 결혼하기 전까지 12년동안 아버지가 로드매니저 역할을 해줬다”고 깜짝 고백하면서 “그런데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함께 방송에 나와서 엄마 매니저 역할을 하신다”며 부모님과 함께 방송해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옆에 있던 김혜연의 친아버지는 “혜연이는 선천적인 것보다 후천적인게 많은 아이”라고 입을 열면서 “항상 혼자서 열심히 잘한다. 그러니까 이렇게 잘됐지”라며 딸을 아낌없이 칭찬하는 모습이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