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거울의 정체가 배우 이윤미로 밝혀졌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거울’의 정체가 12년 차 배우 이윤미로 밝혀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라운드 무대에서 남편 주영훈이 작곡한 ‘배반의 장미’를 선택했던 이윤미는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 출연하며 이를 비밀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 주영훈에게 이윤미는 “몰래카메라처럼 해주려고 했다”며 귀여운 이벤트임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그분한테 이야기하면 안 된다”며 “그 분이 여의도 안테라서 다 이야기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판정단으로 출연한 장혜진은 이윤미의 무대에 대해 “‘배반의 장미’ 딱 나올 때는 진짜 혹시 엄정화씨 아니야 싶었다”며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 그녀를 칭찬했다.

김성주가 과거 가수로 활약했던 이윤미의 전적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녀는 이에 수줍어하며 “아주 아주 옛날에”라고 말했다.

이윤미는 가수를 했던 과거 때문에 주영훈과의 결혼이 의도적이라는 의심을 받았었다며 “그걸 보고나서 나는 앞으로 절대 노래하지 말아야지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결심을 내린 데도 불구하고 ‘복면가왕’에 출연할 것에 대해 이윤미는 “둘째 아이도 8개월 정도가 되어가는데 온 가족이 정말 ‘복면가왕’을 즐겨본다”며 “딸이 가면만 보면 다 사야한다”며 어린이날이 다가오는 시점에 아이를 위한 선물임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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