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심형탁이 지극한 효심을 가진 스타로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2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예계에서 소문난 효자·효녀 스타의 명단을 공개했다.
효자 스타 7위에는 연예계 오타쿠로 유명한 심형탁이 올랐다.
심형탁은 연예계 소문난 짠돌이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가 짠돌이가 된 배경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어린시절 부모님이 큰 빚을 져 가세가 기울었던 것.
심형탁은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모든 배역을 마다 않고 열심히 일했고, 이후 심타쿠 심형탁으로 예능에서 빵 터지면서 라이징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심형탁은 2011년 아버지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했고, 명예퇴직한 아버지께 고물상까지 차려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부모님께 모든 수입 관리를 맡기고 자신은 한 달 용돈 20만원을 타 쓰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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