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 피아노 운반의 달인 최중훈 달인의 남다른 비법이 공개됐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피아노 운반 달인으로 꼽힌 최중훈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중훈 달인은 무거운 피아노를 훌쩍 옮기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마저 경악하게 만들었다. 피아노는 거의 200kg에 육박하는 상당한 무게였다.
최중훈 달인은 무거운 피아노를 번쩍 들고서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 위를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계단 폭이 좁은 만큼 피아노가 부딪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최중훈 달인은 “처음부터 잘 하지는 못했다”라며 “15년 동안 일을 하면서 노하우를 쌓았다. 처음엔 이 곳 저 곳 많이 부숴서 변상도 했다”고 밝혔다.
최중훈 달인은 피아노 운반의 기술로 발을 옮기는 방법을 밝히며 “목으로도 무게를 지탱한다”며 무게중심을 잡는 비법까지 선보였다.
아무리 달인이라도 무거운 피아노를 옮기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었다. 최중훈 달인은 지켜야 할 가족을 위해 약으로 버티며 피아노 운반 일을 이어가고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