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박기웅이 T9 진상조사에 방해를 놓는 미션을 받았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가 변일재(정보석 분)으로부터 최지혜를 방해하라는 지시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일재는 T9 유가족 최지혜가 소송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비밀리에 도건우를 만났다. 변일재는 도건우에게 “네가 최지혜가 가지고 있는 T9 증거자료들을 모두 빼앗아 와라”라며 지시를 내렸다.
의아해 하는 도건우에게 변일재는 “이번 일은 너에게 아주 큰 보상이 뒤따를 것이다”라며 그를 설득했다.
변일재와의 만남을 수상하게 들여다보고 있던 오수연(성유리 분)은 도건우에게 다가가 “실장님으로부터 비밀 미션을 받았느냐”고 다그쳤다.
도건우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최지혜의 정보를 몰래 훔치는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오수연을 합류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수연과 도건우는 최지혜를 찾아갔고, 이들은 동시에 T9이 유해하지 않다는 조사결과를 받고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에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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