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민이 배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일주일에 5일은 배구를 한다는 진정한 마니아 황민이 출연했다.
황민은 이날 ‘예체능’에 출연해 배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 때문에 일주일 중 고정적인 일이 없는 5일은 배구를 하러다닌다고 밝혀 모두를 놀래켰다.
오만석은 황민과 마찬가지로 활발하게 배구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성우 박기량에 “코트에서 보신 적이 있냐”고 물었다.
박기량은 이에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제가 박기량인데 이분은 황기량이더라구요”라며 특유의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만석은 평소 친분이 있는 황민의 출연에 그의 아내 박해미를 언급하며 “주 5일 배구를 간다그러면 가만히 있을 분이 아닌데 괜찮냐”고 물었다.
황민은 오만석의 질문에 “처음에는 되게 좋아했어요”라며 “살빠지는 게 눈에 보이고 하니까 상당히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황민은 “운동을 2시간 하고 술을 5시간 마셔서 점점 아내가 싫어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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