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류준열이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다.

3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이 '더킹' 차기작으로 장훈 감독의 신작 '택시 운전사'(가제)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대 광주 민주화운동을 세계로 알린 독일 기자를 우연히 광주까지 태우고 간 택시 운전기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송강호가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준열은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뒤 드라마 '응답하라1988'로 신예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로봇소리' '섬, 사라진 사람들'에 단역으로 등장했다. 오는 5월 19일 개봉을 앞둔 '계춘할망'에도 날라리 학생으로 등장한다. 이 영화들은 '응답하라1988' 출연 전에 촬영했던 작품들이다. 류준열은 '응답하라1988' 이후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더킹' 촬영을 마쳤다.

한편 류준열은 25일 첫방송되는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출연, 황정음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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