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백종원이 토스트의 모든 것을 전수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에서 백종원이 기본적인 프렌치토스트부터 어묵토스트까지 다양한 토스트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달걀과 우유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프렌치토스트를 구우면서 계핏가루를 넣으면 훨씬 더 고급진 맛이 난다는 팁도 전했다.
또한 달걀치즈토스트는 식빵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달걀을 올리고 뒤집어 치즈를 올린 후 또 뒤집는다. 팬 위에서 구워지는 치즈때문에 고소함은 더욱 배가된다.
그리고 말아먹는 재미가 있는 롤토스트는 아이들이 있는 집의 경우 함께 만들어 먹으면 더욱 흥미와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잡는 요리로 딱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길거리토스트는 대파, 당근, 양배추만 있으면 되는데, 백종원은 달걀을 사각형으로 만드는 것이 쉽다면서 구워진 달걀 옆의 부분을 자르면 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잘라진 달걀은 따로 먹거나 하지 말고 사각형 달걀 위에 올리라는 팁까지 전했다.
또한 새우버거 맛이 나는 어묵토스트는 어묵과 양파, 단무지 등 생각지도 못한 재료를 활용해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새우버거 향을 느끼게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 예고편에서는 국민 식재료 감자를 통한 무궁무진한 요리 활용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삶은 감자만 있다면 뭐든 만들 수 있다면서 조림, 볶음, 찌개, 그리고 별미까지 눈앞에서 온갖 감자요리의 향연을 펼쳐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는 시즌1보다 더 쉽고 만만해진 백선생의 고급진 레시피를 통해 무지하고 불량한 버럭하고 허세부리는 막강 네 명의 요리 불통들이 입문해 기초탄탄 주방활극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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