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한류스타 현빈 이민호 이종석이 올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배우 이민호가 5월4일 오랫동안 몸담았던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서 'MY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고 공식발표, 앞서 홀로서기를 선언한 현빈 이종석에도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YM엔터테인먼트는 특이하게 1인 기획사의 개념이 아닌 통합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장점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에이전트 시스템을 결합해 운영할 예정. 새로운 형태의 법인이다.
MYM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가 한류의 대표주자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한류 콘텐츠의 확대를 위해 해외 유수의 전문 파트너들과도 함께 한다”며 “이민호의 매니지먼트를 시작으로 향후 점진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영입,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추구하는 문화기업으로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치 있는 콘텐츠의 생산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리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 출발을 알린 이민호는 오는 6월 영화 ‘바운티 헌터스’ 중국 개봉을 앞두고 현지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 드라마를 통해 브라운관에 컴백할 계획이다.
이종석은 지난해 12월31일 오랫동안 몸담았던 예당 웰메이드와 소속계약이 만료됐다. 중국 진출작 '비취연인'을 끝으로 전 소속사와 결별했다. 현재 이종석은 개인 매니저와 함께 에이전시 개념의 NM프로젝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소속사 변경 후 첫 국내 복귀작은 드라마로 결정됐다. '피노키오' 이후 약 1년 반 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이종석은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더블유(W)' 촬영을 위해 5월 중 국내 복귀할 계획이다.
현빈의 경우 지난 1월 오랫동안 함께했던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 연기 스승인 강건택 대표와 새 기획사를 차렸다. 이는 1인기획사 VAST 엔터테인먼트로, VAST 측은 "배우 현빈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며 배우가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새 출발을 알린 현빈은 현재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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