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옥상달빛 SNS
출처:옥상달빛 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요광장’에서 옥상달빛의 멤버 세진이 뮤지션다운 행동을 하기위해 일부로 커피를 내린다는 귀여운 습관을 고백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5월4일인 오늘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는 ‘답은 정해져있고 너만 대답하면 되! 일명 답정너’를 해결해주는 베스트 답장코너에서 옥상달빛과 업텐션의 멤버 쿤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꼭 필요한 거 아닌데 일부러 하는 행동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옥상달빛 멤버 세진은 “사실 저는 커피를 못 마시는데 일부러 커피를 내린다.”며 다소 의아스러운 습관을 고백하면서 “향기만으로 내가 고급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때문이다”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대해 옥상달빛 윤주는 “어쩐지 그래서 작업실가면 안 마신 커피들이 잔뜩 있다. 초코밖에 못 마시면서.”라며 이런 세진의 습관을 나무랬고, 이에 대해 세진은 “커피정도는 마셔줘야 뮤지션같지 않냐.”고 받아쳐 또 한번 웃음의 쐐기를 박았다.

한편, KBS 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은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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