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진욱과 김강우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과 김강우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지만, 이내 김강우가 감정에 휩쓸렸다.
김강우(민선재 역)는 이진욱(차지원 역)에게 애써보라면서 5년 전 일에 대한 치부가 다 드러날거라 경고했다.
이진욱은 적어도 5년 전에는 모두가 김강우를 사랑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옆에 아무도 없다 비아냥댔고, 김강우는 그때는 마치 지옥같았다며 "잘난 니 아버지, 죽는 순간에도 내 앞에서 차갑게 등을 돌렸어 알아?"라 소리쳤다.
이진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순간 옆에 있었는지 물었고 "비겁한, 내가 널 죽어도 용서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야"라며 경멸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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