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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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탐정 홍길동’이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로 올라섰다.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제작 영화사 비단길)이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 세례 속에 4일 개봉한 가운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20분 기준으로 ‘탐정 홍길동’은 예매율 7.1%, 예매관객수 3만8,392명을 기록 중이다. ‘캡틴아메리카:시빌워’가 예매율 72.5%, 예매관객수 39만2,747명으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탐정 홍길동’이 할리우드 히어로를 견제할 2위 영화로 황금연휴 관객을 홀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사건 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 잃어버린 20년 전 기억 속 원수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가 거대 조직 광은회의 음모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700만 관객을 사로잡은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 차기작으로 대세 배우 이제훈과의 만남만으로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나 본 언론과 평단, 관객들은 눈을 뗄 수 없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의 등장에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며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에 동참,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이제훈의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이고 스크린너머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한다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또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향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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