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슈가맨’에 이이경와 이성경이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나현희와 손지창이 슈가맨으로 소환된 가운데 배우 이이경과 이성경이 역 주행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90년대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나현희는 '사랑하지 않을거야'를 부르며 등장했다. 나현희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또한 손지창은 마지막승부 OST인 ‘사랑하고 있다는 걸’을 부르며 등장했다. 손지창은 “23년 만에 불렀다”라며 “떨려서 눈을 감고 불렀다”고 전했다.
이어 역주행송 무대로 배우 이성경의 ‘2016 사랑하지 않을 거야’가 꾸며졌다. 이성경은 섹시미 넘치는 댄스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고 가수 못지 않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이경은 ‘2016 사랑하고 있다는 걸’을 열창했다. 또한 이이경은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갔고 노래 도중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손지창 선배님을 보고 감정이 폭발했다”라고 전했다.
결과는 이이경이 큰 표 차이로 이성경에 승리해 유재석 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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