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택시운전사' 출연을 확정지었다.

5월3일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류준열이 영화 '택시운전사'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18일 광주 민주화 항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출신 기자 故위르겐 힌츠페터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 힌츠페터 기자를 손님으로 태우고 우연히 광주로 가게 된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의 실화가 영화의 스토리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택시운전사'엔 류준열을 비롯해 송강호, 유해진 등이 출연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류준열은 대학가요제에 나가려고 대학에 갔다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게 되는 순수한 청년의 역할을 맡게 됐다. 송강호는 택시 운전사 '김사복 씨'의 역을 맡았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2일 광주 로케이션에 이어 오는 상반기부터 본격적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19일 개봉되는 영화 '계춘할망'에 출연,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도 활약하며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