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4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대세 걸그룹에 등극한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트와이스는 지효, 나연, 정연,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다국적의 9명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15년 10월, 타이틀곡 '우아하게'로 데뷔했다. 이어 지난 달 25일 두번째 미니앨범 'PAGE TWO'에 수록된 타이틀 곡 'cheer up'으로 국내 8개 음원사이트 1위를 모두 점령하여 데뷔 6개월차 신인 걸그룹의 역대급 존재감을 자랑한 바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각자의 개인기로 한껏 매력을 뽐냈고, 재치있는 입담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켜 그들의 이유있는 인기를 실감하게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멤버 지효와 미나의 애교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고, 특히 평소 애교가 없기로 소문난 미나의 경우 '애교 무식자'에서 '애교 퀸'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모모는 발라드 음악에 맞춰 완벽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고, 쯔위와 채영의 CF연기, 일본인 멤버 사나의 '부산 사투리 애교'까지 트와이스 멤버들은 방송을 통해 그들만의 유쾌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한편,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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