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홍대광이 송대관과 비슷하게 들리는 이름에 대한 남다른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5월 5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와 가수 홍대광이 특별 라이브 초대석에 함께 출연해 색다른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홍대광이라서 홍대에 가면이란 노래를 발표했냐”며 특정 지역에 대한 이름을 언급한 것.
이에 대해 홍대광은 “이름에 대한 얽힌 에피소드가 많아서 한번은 냈어야하는 노래다”면서 “40대분들 부터는 대부분 송대관 선배님과 이름을 헷갈려한다. 내 이름은 크고 빛나라는 뜻의 홍대광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번 새 앨범 ‘홍대에 가면’은 홍대에서 헤어졌던 그녀를 추억하는 노래다”고 덧붙이자 DJ 컬투는 “홍대에 자주 가는 편인가보다”고 물었다. 이에 대해 홍대광은 “홍대에 오래 살았다. 홍대에 가면 발표하면서 버스킹 이벤트도 시작했다”며 적극적으로 앨범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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