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워킹맘 육아대디’ 박건형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박건형은 4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특별기획 ‘워킹 맘 육아 대디’(연출 최이섭, 박원국/극본 이숙진)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하다 보니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에 대해 무뎌지기는 하는데, 3년 만의 작품이라서 보다 이 배우들, 감독님을 만나게 돼 설레고 흥분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육아라는 게 여자들만 공감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니고, 남자들도 공감할 수 있을 만큼의 정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현실에서 처한 상황 잘 맞춰가면서 해볼 생각이다”며 “많은 워킹맘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는 작품으로 잘 만들어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워킹 맘 육아 대디’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으로, 홍은희, 박건형, 오정연, 한지상, 신은정, 공정환 등이 출연한다. 5월 9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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