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가 운전교습 중 폭발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운전연수를 받다가 섭섭함이 폭발하고 마는 그린(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으로 매니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운전이 필수인 상황에 석호(지성)는 직접 운전연수에 나섰다.
그러나 무서워서 거북이처럼 기어가는 차 속도에 석호는 “밟자, 이래가지고 언제 사무실을 가”라고 짜증을 냈다.
성질 때문에 있는대로 속도를 내던 그린이 사고를 낼뻔하자 석호는 “운전 면허를 개나 소나 다 내주고 앉아있어”라고 화를 냈다.
그린의 이 말에 차에서 내려 저벅저벅 인도로 걸어가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석호는 울고있는 그린에게 다가가 이를 달래며 “원래 운전 연수가 거칠고 좀 그래”라고 다독였다.
그린은 잔뜩 긴장해 팔도 아프고 어깨도 아픈데 왜 몰라주냐며 “개나 소나 소라그러고!!”라고 윽박을 질렀다.
석호가 미안함에 어깨를 주물러주자 그린은 이를 뿌리치며 일어나 “아 왜 막 만져요”라고 언성을 높였다.
계속되는 그린의 짜증에 석호는 “와이프랑 여친 운전 연습 시켜주지말라는 말 괜히 있는 게 아니었네”라고 신세 한탄을 했다.
이에 그린은 “내가 와이프에요? 여친이에요?”라고 화를 내자 석호 역시 맞불을 놓으며 “말이 그렇다는 거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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