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이상우와 심형탁이 경쟁 드라마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5월 4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10주년 특집, 특별 게스트로 절친사이로 알려진 배우 이상우와 심형탁이 함께 출연해 지금까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입담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경쟁드라마로 알고 있다. 어느 드라마가 시청률이 더 높냐”며 두 사람을 견제시킨 것. 하지만 두 사람은 절친임을 인정하듯 “그런거 생각 안 한다.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자 DJ 컬투는 그러면 “언제부터 친구사이냐”고 다른 질문을 하자, 심형탁은 “친구는 아니고 상우가 동생이다.”면서 “2009년도에 집으로 가는길이란 일일드라마에서 상우가 친동생으로 나오고 제가 형으로 나왔다. 그때 알게 된 사이”라며 두 사람의 대한 인연을 언급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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