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육남매 아버지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로 찾아간 이수근, 리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종시의 '전국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특히 눈길을 끈 참가자는 육남매의 아버지.
이날 육남매의 아버지는 아내와 육남매를 데리고 무대에 올랐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두사람이 어디서 만났냐고 물었고, 이에 육남매 아버지는 "당구장에서 만났다"라고 쿨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지는 육남매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았다. 아이들은 리지의 등장에 해맑게 "연예인 사람이다"라며 즐거워했고, 리지 역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며 미소를 지었다.
현재 육남매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위해 여러 일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특히 그는 "다른사람 시선이 뭐가 중요하냐. 가족들 생각하면 힘이난다"라며 "꿈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바램은 나이들 다 크고 아기엄마랑 바닷가에 집을 짓고 노후를 즐기고 싶다"라고 대답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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