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TvN '수요미식회'에서 '차돌박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지금은 등심, 안심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부위인 차돌박이가 원래는 누구도 찾지 않던 싸구려 고기였다"고 밝혔다.

이에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은 "예전엔 차돌박이를 따로 판매하지 않고, 양지머리에 덧붙여 판매했다"고 말했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소의 배 아래 부분이 '양지'인데, 그 중에서도 앞 가슴 갈비뼈 부분이 '차돌박이'이다. 예전에는 국거리로 많이 넣어두었던 고기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은 "차돌박이를 따로 분리해서 먹은 것은 소 부이별 구이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한 1980년대 이후였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한 때 업계를 평정했던 차돌박이 집부터 손으로 직접 썰어 섬세한 차돌박이를 맛볼 수 있는 집을 소개하며 차돌박이에 대한 출연자들의 맛있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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