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봄이 오면 마음은 즐겁지만 몸이 괴로운 사람들이 적지 않다.

계절이 바뀔 때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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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환자의 삶의 질이 심장 수술을 받은 사람의 삶의 질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만큼 괴롭고 완치하기도 힘든 게 바로 두드러기인데 잘 먹고, 푹 쉬고,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추운 날씨나 저온에 노출되면 발생하는 한랭 두드러기도 있고, 피부를 긁으면 부풀어 오르는 피부 묘기증도 있다.

특히 봄에는 햇빛에 의한 일광 두드러기를 조심해야 하는데, 겨울철에 비해 2배 이상 자외선 양이 많아지니 유의해야 한다.

운동이라든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체온이 1℃ 이상 높아질 때 생기는 콜린성 두드러기도 있다.

두드러기는 피부혈관 투과성이 증가하면서 피부가 부어오르며 발갛게 되고 이런 증세를 동반하는 질환을 특정지어 말하게 된다.

두드러기는 서둘러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변해서 약을 먹어도 효과를 잘 볼 수 없고 악화와 재발을 반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