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2회는 시청률 2.98%를 기록했다. 이는 첫회 방송이 기록한2.59%보다 0.92%P 상승한 수치다.

'또 오해영'의 전작 '피리부는 사나이'는 1% 시청률을 전전하다, 1.93%로 종영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또 오해영'은 '피리부는 사나이' 1, 2가 기록한 시청률 3.3%, 3.62%만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1%대 시청률을 깨고 상승세를 보여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 오해영(서현진, 전혜빈)과 미래를 보는 남자 박도경(에릭)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서현진이 거침없이 망가지는 이야기를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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