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기사 캡처
JTBC '썰전' 기사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5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는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한 정부'에 대한 주제로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설탕보다 몸에 더 해로운 액상과당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최진기는 "설탕보다 중요한 것은 '과당'의 문제고, '과당'중에서도 '액상 과당'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액상과당은 주로 옥수수로 만들어진다.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것에 미국이 크게 기여했다"고 말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에 대한 이유로 "미국 선거에는 정당별로 각각 유리한 주가 있다. 예를 들어 뉴욕은 민주당이 유리하고, 텍사스는 공화당이 유리하다. 이 밖에도 선거에서 경합을 다투는 지역들이 있는데, 이 지역들은 대체로 옥수수 농장이 많은 곳들이다. 미국 정부는 옥수수 농장에 대해 많은 농업 보조금을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에서 옥수수가 과다 생산되고 있고, 이 옥수수로 만드는 것이 '액상과당'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액상과당은 공복감을 느끼게 해서 더 큰 문제가 된다. 그래서 음료수를 계속 마셔도 배가 부르지 않은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은 매주 목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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