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6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이하 '어서옵쇼')'에서 노홍철이 판매할 상품으로 로봇 '휴보'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휴보'를 판매하기에 앞서 개발자인 카이스트 오준호 교수를 만났다.
실험실에 들어선 노홍철을 향해 휴보는 "이런 사기꾼"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오준호 교수는 로봇 '휴보'의 몸값은 4억원으로 구글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20여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어 노홍철은 "알파고와 휴보가 붙으면 누가 이기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오준호 교수는"알파고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이고, 휴보는 힘을 낼 수 있는 로봇이다. 두 개가 결합해야 완벽한 로봇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KBS 2TV '어서옵SHOW'는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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