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유재명이 경찰서로 출두했다.
5월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러블리 코스메틱 사장 조동규(유재명 분)이 경찰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동규는 남정기(윤상현 분)과 함께 아침부터 경찰서 앞에 섰다. 러블리 코스메틱이 제품 브랜드 등록을 나누어 둔 점이 사기가 아니냐는 혐의에서다.
조동규는 경찰 조사를 두려워 하면서도 “내가 사장이니까”라며 당찬 모습을 보이고는 이내 벌벌 떨고 말았다. 단 한번도 경찰 조사를 받아 본 적이 없던 조동규였기 때문이다.
경찰조사를 마친 조동규는 지친 모습으로 경찰서를 나섰고, 그를 기다리고 있던 남정기는 그에게 두부를 먹이면서 “다시는 가지 말라는 의미로 가져왔다”라면서 그를 위로했다.
그러나 조동규는 “내일 또 경찰서 나가야 한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집으로 데려가려는 남정기의 손을 붙잡은 조동규는 "나 집에서 쫓겨났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두 배로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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