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5일 오후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는 '당과의 전쟁'에 대해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작년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설탕 광풍과는 달리 갑자기 설탕 공포가 확산된 이유로 패널들은 'SBS 스페셜' 방송에서 설탕에 대해 집중 조명했던 것을 꼽았다.
또한 최진기는 설탕 공포에 대한 또 다른 이유로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급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설탕 소비량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설탕 소비 증가량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SBS 스페셜을 본 후 그 날 부터 당 줄이기에 돌입했다. 약 한 달동안 당을 끊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말이 안 된다. 당은 끊었는데 술은 그대로 마시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원래 단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평생 단 것과 내 인생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했다. 그러던 중 살이 빠지지 않은 이유를 찾을 SBS 스페셜을 보고 답을 찾았다. 평소에 건강을 위해 자몽주스와 같은 음료수를 10개 이상 마셨다. 알고보니 하루에 각설탕을 80~90개를 먹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밝혀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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