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이서진과 나영석이 경쟁자가 되어 만난다.

KBS 2TV 스타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Show’(기획 서수민, 연출 오현숙)가 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서진과 나영석PD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서진은 '나영석의 남자'라 불릴 정도로 나영석PD가 연출하는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두 사람의 찰떡궁합에 tvN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랬던 이서진이 이제 나영석PD를 떠나 KBS 오현숙PD와 손을 잡았다.

공교롭게도 이서진은 나영석PD가 연출하는 tvN '신서유기2'와 동 시간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어서옵Show'는 밤 9시 35분 첫 방송되며 '신서유기2'는 밤 9시40분 전파를 타는 것.

이와 관련, 이서진은 최근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어서옵쇼'를 하는 바람에 나영석PD랑 같은 시간에 하게 됐다"며 "사실 내가 다른 예능 섭외 들어오면 거의 안 한다. 그런데 이번 예능은 워낙 오랫동안 나한테 너무 공을 들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적으로 만난 두 사람의 대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Show' 1회에서는 이서진-안정환, 김종국-송소희, 노홍철-휴보 로봇이 출연, 재능 호스트들의 좌충우돌 검증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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