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7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정시아·백도빈 부부가 아들 준우와 함께 짚 라인에 도전했다.
인터뷰에서 백도빈은 "준우의 담력훈련 겸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왔다"고 말하며 짚 라인을 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정시아는 "준우가 엘레베이터도 혼자 타 본 적이 없다. 거실에 불이 꺼져 있으면 물 가지러도 못 가서 항상 서우를 데리고 간다"라고 말하며 겁이 많은 아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80m 높이에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남편과 아들을 보며 정시아는 "우리집 남자들은 너무 겁이 많다"라고 말하며 먼저 도전했다. 정시아는 "아이들을 위해서 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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