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감독 조 루소, 앤소니 루소)는 지난 5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관객 88만438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575만4815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슈퍼 히어로 등록제를 둘러싼 찬성 측 아이언맨 팀과 반대 측 캡틴 아메리카 팀의 맞대결을 그린 영화다. 지난 4월 27일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개봉날 72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역대 개봉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뒤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목전에 뒀다. 아직 남은 연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관들을 불러 모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위는 19만1736명을 동원한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이 차지했다. 그 뒤를 '안녕 자두야' '매직브러시' '주토피아'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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